도청사 건물 영역을 제한하여 대민시설 및 나머지 부지를 공공에게 개방시켜 부지와 건물의 경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벤트의 가능성을 만들고자 했다. 건물의 매스는 땅의 연장으로서의 덩어리들이다. 여기에 채움과 비움의 공간을 구성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청사의 대표성과 중심성을 표현했다.
Copyright © Tom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