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대상지에 준공업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주거복합단지를 제안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과 공개공간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효율적인 주거동을 계획해 주거와 도시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단지 내부는 개방형 녹지와 커뮤니티 공간을 중심으로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평면 구성과 특화 공간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시했다. 또한 주변 도시 맥락과 조화를 이루는 입면 디자인과 합리적인 배치 계획을 적용해 지역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구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