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신도시의 자연환경과 지역 커뮤니티를 주거공간 속에 녹여낸 공공주택 단지로, 열린 녹지축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주변 공원 및 보행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판상형 위주의 주동 배치와 통경축 확보를 통해 일조와 조망, 개방감을 높였으며, 육아·교육·웰니스·힐링을 주제로 한 특화 커뮤니티와 다양한 외부 공간을 계획해 입주민의 일상과 교류를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지역과 연계되는 생활가로와 상업시설, 차별화된 경관 및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단지의 정체성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