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건축의 본질을 고민하는 건축가

인간 중심의 생활 공간을 창조한다는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건축의 본질을 고민하는 건축가이다. 건축의 공공성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구하며 토문건축을 즐거운 일터이자 가슴 뛰게하는 회사로 성장시키고 있다.

한국적 주거단지 모델을 선도하는 건축가

건축을 도시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도시가 상호 공존하는 건강한 공간환경이 가능하다는 거시적 건축관을 갖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미래적 요구에 대응하는 한국적 주거단지 모델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창조하는 경영자

건축물의 목적과 본질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건축가인 동시에 전문경영인이다.
건축이 사람들의 삶의 질과 행복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자연에 대한 겸손함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건축철학을 바탕으로 다른 전문경영인 보다 유연한 사고로
건축가와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끊임없이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시재생 정비사업 전문가

정비사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는 전문가다.
평소 공동주택은 사실상 하나의 도시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도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설계∙시공 모두 최고의 아파트가 건립될 수 있도록
초기단계에서 부터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실천하는 건축가

‘건축가가 추구해야 할 길은 보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며 건축의 진리를 탐구하려는 노력은
건축설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단단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건축은 고객의 입장에서 보편적 관심사를 수용,실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설계업무를 수행하면서 고민해왔던 최고품질의 주거단지 설계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상상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창립년도 입사, 토문건축 1호 직원

창립과 함께 입사하여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해왔다.
제1호 사원에서 시작하여 사장까지 승진한 성공 신화는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이 꿈꾸는 직장생활의 롤 모델이자 멘토이다.

과거의 건축물이 길을 가르쳐 준다.

“건축역사로부터 형태가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자유로움은 그 형태를 잘 알고 나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그 형태의 진정한 의미를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라는
본인의 스승인 이탈리아의 거장 조르죠 그라씨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일반건축물 분야의 혁혁한 성과를 나타내왔다.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

사람 중심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설계에 일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녹아 있는 차별화된공간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여 맡음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전략사업실의 핵심

현상, TK, BTL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국방부 BTL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가지고 있다.
누구보다 강한 추진력으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다.

건축은 삶을 담는 그릇이다.

루이스 칸을 존경하며, 누구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며, 무엇보다 완성도 있는 건축물을 빈틈없이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건축설계에 전념하고 있다.

열린 건축, 단아한 가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공동주택 전문가로서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열린 건축을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어떠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든,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에 단아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토문건축 경영관리 책임자

세계적인 건축회사가 되기 위한 정확한 경영정보 제공과 경영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및 경영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회사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다년간 수행해온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건축과 도시계획의 접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만들어나갈 미래도시설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건축은 리얼리티위에 세워진 창조이다.

영국 건축가 로리베이커(Laurie Baker)의 건축정신을 신조로 하여,
건축은 단지 외형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실에 발 디뎌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건축설계에 임하고 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박노해시인의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

건축도 ‘사람’이라는 근본에서 바라보며 설계를 진행한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은평뉴타운 2지구, 인천서창2지구, 내곡지구등 대규모 MP설계를
진행하면서, 항상 주거와 도시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내 연구모임인 ‘한국적 주거단지 모델연구회’ PM으로서,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접점을 찾고자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겸손해지고 싶은 건축가!

겸손하게 건축을 대하는 마음은 타인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강력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철학으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을
제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연을 닮고 인간을 품은 생명건축을 지향한다. “건축은 인간에의 찬가입니다.”

일반건축에서 주거건축에 이르는 광범위한 건축실무를 경험하였으며,
현재 설계QC, BIM설계, 친환경설계, 연구개발 그리고 설계정보시스템 등
건축설계 연구와 기술력 강화를 통한 회사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의 선두주자

스위스 건축사이며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으로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외사업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현재 누구보다 강한 추진력으로 해외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초심의 마음으로 ...

장소의 기억, 공동체 건축, 기억의 장소

이탈리아 건축사이며 밀라노공대 건축학박사로 도시와 건축의 역사가 살아있는 이탈리아에서 장소의 기억을 통해 도시 공간의 역사, 사회, 문화적 의미가 건축 형태로 드러나는 공동체 건축을 직접 체득했으며 우리 공동체에 기억의 장소를 고민한다.
업무/문화/상업의 다양한 복합시설 프로젝트에서 도시 공공공간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사는 공동체 건축의 힘을 작게나마 구현하려 노력하며 우리에 기억의 장소를 만들고자 한다.

“오늘 나의 성장이 토문인의 미래입니다”

지어지는 건축을 위하여

아무리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도 종이나 화면 위에서만 구현이 된다면 그저 아이디어일 뿐이다. 건축물이 물리적으로 대지위에 구현이 되어야 진정한 건축이 된다.
인간과 환경과 도시를 생각하고 삶의 그릇으로서 건축, 시대와 정신의 표상으로서의 건축. 이를 각종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제대로' 지어지는 건축을 하고자 한다.

항상 생각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여 공동주택 문화를 선도하는 토문건축의 건축설계 역량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2년 입사하여 현재까지 주거분야의 설계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설계시장의 흐름에 따라 PQ, TK, BTL, 기술제안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지금은 정비사업분야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로는 갈현1구역, 잠실5단지, 잠실우성아파트, 삼환가락아파트 등의 정비사업이 있다.

지속적이고 견실한 ‘경영안정’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재무/관리/세무회계를 맡아오며 토문의 성장과 함께하였다. 회계 관리자로서 항상 새로운 유관 법률과 규제를 이해하고, 신속하고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회사의 지속적이고 견실한 ‘경영안정’을 위해 성실하고 곧은 마음가짐으로 임하고자 한다.

사람을 위한 건축을 꿈꾸며...

‘건축은 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
설계는 인간의 생활을 건축에 담기 위한 창조행위’

집합주택 건축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고, 사회가 희망하는 건축, 궁극에는 사용자들이 그 안에서 생활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내는 건축설계을 지향한다.

땅과 건축물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조경전문가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는 Total Design Solution을 제시하여 땅과 건축물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조경전문가이다. 허세없는 정직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도시 문맥과의 통찰 속에서 단지를 해석하고 인간생활에 대한 이해를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본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건축가

지역의 환경과 재료 그리고 사용자의 Needs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기술이 결합된 창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건축학박사이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토문의 CM부문을 총괄하며 사용자에게 품격있고 행복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만족이 나의 만족이다.

도시 및 건축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CM전문기업으로 발전과 고객인 발주처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로 배려하고 기본에 충실하자.

도시 및 건축분야 전문가로서 그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CM전문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용자를 감동시키는 건설

사용자가 만족하는 건물을 건축하고자 하였다. 발주자, 사용자, 시공사 등이 상호 Win-Win 하는 문화를 지속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은 상생의 길을 만드는 일이다.

전문 분야별로 갈고 닦은 실력을 토대로 토문이 CM 전문기업으로 발전하는데 노력하며 앞장서고 있다.

한발짝씩 가다보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경험과 실전을 바탕으로 설계와 CM 분야에 있어서 탄탄한 저력을 가진 당사의 개발사업 분야를 이끌고 있다.

건축은 결과물만큼 그 과정도 중요하다.

많은 악기가 앙상블을 이루어 청중에게 영혼의 울림을 주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이, 설계자와 시공자를 조율하여 “동결된 음악”인 건축으로 건축주와 사용자에게 감동을 주는 Construction Manager 역할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 기나긴 세월 고민했다. 건축이란 꽃은 고비 고비마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담보되어야 만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매 과정,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는 남상욱 부사장은 고객의 Needs와 Benefit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건설사업관리를 총 지휘하고 있다.

건축물을 짓는 과정은 땀과 노력이 실체다.

건설사업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늘 내집을 짓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자세로 일해왔다. CM 수주 및 현장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본부장으로서 관련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하여

설계, 현장관리, PQ, 기술제안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CM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의 기획 및 수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건설적인 마인드를 토대로 토문 감리/CM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성장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토문을CM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변화의 첫 걸음 행동에 옮기는 데에서 시작된다.

현재 토문CM의 총괄사장으로서 어제의 경험과 노력을 발판삼아 토문엔지니어링을 힘차게 이끌고 있다.
토문의 비전인 We One처럼 모두 하나가 되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누구보다 강력한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기획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산업 전반을 수행함에 있어서 시대에 부응하며 고객의 요구충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실력을 토대로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하는 최고의 CM전문기업으로 나가기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

사업관리, 수주 및 현장관리 등 기획단계부터 유지보수단계에 이르기까지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오랫동안 꿈을 그려온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CM사업지원팀의 팀장으로서 CM의 전반적인 프로젝트 기획 및 수주 업무를 담당한다. 그동안 건축설계, CM 부문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본사간의 의사소통의 창구기능을 했으며, 프로젝트의 업무 효율 증대 및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바른 길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면 작지만 그 걸음들이 모여서, 토문이라는 지속가능한 멋진 일터를 만들거라 생각한다. 그 중심에 항상 서있는 사람이고 싶다.

토문은 나의 가족입니다.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한지 25년이 되었습니다. 동일 업종에서 인생의 반을 보내면서 다양한 건축물과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서 토문이라는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열매를 맺고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고 다시 봄을 기다리면서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토문 가족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인사, 기획,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기획팀장을 맡고 있으며, 다함께 가서 즐겁게 지내는 토문 가족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시공, 현장기술지원/관리업무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사업관리 현장의 품질/안전점검, 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발생 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발주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 관련 법률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법률 분쟁에 대한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현장관리 노하우를 활용한 차별화된 맞춤형 현장지원업무를 실시하여 최상의 건설사업관리업무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의 길이다.

시공과 CM회사를 거치면서 공동주택, 문화집회, 판매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현재는 현장관리팀에서 현장교육·점검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본사-현장간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착공단계부터 설계도서 검토를 철저히 하여 향후 발생가능한 문제점들을 사전에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와의 신뢰성 확보와 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원을 통해 토문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토문의 성장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토문은 나의 자부심!

CM사업관리본부 PQ팀장으로서 회사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PQ평가서류 및 수주/입찰 제반 사무를 담당하고 있다.

건축물 설계는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을 결정하는데 너무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람이 건물에 머무른다는 점에서 건물은 사람을 담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
도공이 음식이 담길 그릇을 만들 때 그릇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담길 음식이 돋보이고 맛있게 보이게 하는데 혼신을 다 하듯이
사람이 이미 만들어진 공간에 맞추어 사는것이 아니라
건물이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보태려 한다.

최고 품질로 고객의 미래 가치를 창조합니다.

건축설계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과정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적확보와 노하우로 고객과 조직 구성원 및 협력사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NEEDs를 충족시키고 최고 품질로 고객의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다.

건설사업관리 기술제안서 관련 업무와 각종 지면 광고, 홍보 컨텐츠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제안서팀을 이끌고 있다.
'아니오'를 '예'로 바꿀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아이템을 토문만의 트렌디한 색깔로 잘 표현한 컨텐츠들을 가지고 발주자와 고객사들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나아가고 있다.

토문건축의 '전략적 비즈니스 리더'

급변하고 있는 건축설계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년간의 풍부한 건축설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내 건축설계 기술과 각 사업부문들의 전략 및 목표를 수렴 및 통합하는 등 회사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건축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진 사람'

다양한 삶의 관계에서 맥락을 읽어내고 흐름을 담아내는 과정, 사람과 환경의 가치를 담아내고 변화와 혁신을 창조하는 여정들. 그 고단한 작업의 과정인 건축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며, 열정을 간직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느낌 따라, 손 따라... '손의 건축가'

디자인을 함에 있어 머리가 하고 싶은 것보다 마음이 하고 싶은 것을 하려 한다. 디지털방식보다는 아날로그방식의 디자인을 좋아하여 수행하는 매 작품마다 진중한 고민이 담긴 많은 스케치들을 남기려고 노력한다. 현재 공공, 민간부문의 공동주택 디자인을 이끌면서 작품마다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정설계와 디자인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 『경쟁불패:디자이너로 성공하기 위한 경쟁설계 즐기기』가 있다.

현장관리팀총괄

선승구전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지 않는 것입니다.

새로움을 위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건축인

기존의 관습이나 법규에 구속되지 않고, 더 나은 미래의 건축을 위해 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갖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미래를 기획한다

기획, 인사, 교육 및 홍보업무의 관리체계 확립을 통하여 스마트한 사업관리와 직원들의 행복한 회사생활을 추구한다.

토문의길, 나의길..

오늘 내가 지나간 이 발자국이 토문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